레이크사이드 파4홀로 쉽게 Play 할 수 있는 홀이다.
초보자에겐 Teeing Ground부터 이어지는 워터 해저드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긴장하지 말고 Tee Shot을 한다면 쉽게 공략 할 수 있을 것이다. 2nd Shot시 그린 우측 벙커를 경계하여 좌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만족스러운 Tee Shot을 했다면 Par Save이상의 Score를 기록 할 수 있는 홀이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331 | 303 | 271 | - | 245 |
아일랜드 홀로 Tee Shot을 정확히 그린에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적 짧은 거리의 Par3 홀이나 그린 앞 벙커에 유의해야 하며 벙커를 의식하고 그린을 넘길 경우 그린 뒷편 러프의 여유공간이 없는 관계로 OB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Hole로서 Tee Shot전 바람의 방향을 필히 체크해 클럽과 어드레스 방향을 설정해 Pin을 공략한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156 | 124 | 106 | - | 92 |
내막 경사의 약간 우측 Dog Leg 코스로서 티잉그라운드에서 호쾌한 장타를 구사할 수 있는 홀이다.
오르막 경사가 시작되는 1st IP는 Position에 따라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지역이 생길 수 있고 슬라이스 라이이므로 이점에 유의해야 한다.
2nd IP에서 다시 내리막이 시작 되므로 클럽은 보다 여유롭게 선택하고 이상의 상황을 주의해 공략루트를 선정한다면 Par Save가 어렵지 않은 홀이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545 | 504 | 478 | 455 | 432 |
오르막코스의 좌측 Dog Leg홀이다.
거리에 자신있는 Player라면 1st IP의 우측 벙커를 직접 겨냥하는 루트도 좋은 공략법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Player는 우측 벙커 전방에 위치한 암사면쪽으로 공략루트를 선정해 3 On의 끊어가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수월하게 Play 할 수 있을 것이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412 | 392 | 353 | - | 319 |
오르막 경사의 Par3 홀이다.
무난한 코스인듯 하나 그린주변의 벙커와 오르막 코스를 고려한다면 평소보다 Club을 여유있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190 | 159 | 133 | - | 102 |
코스 전반적인 Undulation이 내리막이므로 미스샷에 의한 슬라이스만 조심한다면 Par Save가 어렵지 않은 홀이다.
다만 수시로 변하는 바림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항상 어드레스 전에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체크해야 한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351 | 327 | 305 | - | 284 |
심한 오르막의 우측 Dog Leg 코스이다.
1st IP의 Up&Down Fairway는 스탠스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그린 공략에 변수로 작용한다.
세컨샷이 편리하게 이뤄질 1st IP內 Landing Zone을 찾는 것이 이 홀의 전략요소이다.
거리에 자신있는 Player는 그린 앞의 Fairway Bunker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루트를 선택해 보는 것도 좋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359 | 339 | 316 | 286 | 245 |
비교적 짧은 거리의 Par4홀로 모든 Player가 쉽게 2 On 할 수 있다.
좌측의 수림지역의 벙커를 의식하지 않고 홀을 공략한다면 Par Save이상의 Score를 기록 할 수 있으나 그린 주변의 벙커를 의식하고 그린 좌측을 타겟으로 Pin을 공략해야 한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359 | 339 | 316 | 286 | 245 |
넓은 Fairway와 절경이 조화를 이루는 홀이다.
코스의 길이가 길고 Undulation에 따른 스탠스 조절이 어려우므로 전략적인 Landing Zone의 선정이 이 홀의 Key Point다. 3rd Shot은 그린 좌측과 뒤편의 벙커를 고려하여 직접 Pin을 공략한다.
Tee | Black | Blue | White | Yellow | Red |
Meter | 563 | 539 | 514 | 491 | 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