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3,242 WHITE : 2,761 RED :
2,444 총장:3,256 m²
MOUNTAIN
1
2
3
4
5
6
7
8
9
HOLE 1
HDCP 9, PAR 4
레이크사이드 파4홀로 쉽게 Play 할 수 있는 홀이다.
초보자에겐 Teeing Ground부터 이어지는 워터 해저드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긴장하지 말고 Tee Shot을 한다면 쉽게 공략 할 수 있을 것이다. 2nd
Shot시 그린 우측 벙커를 경계하여 좌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만족스러운 Tee Shot을 했다면 Par Save이상의 Score를 기록 할 수 있는 홀이다.
HOLE 1
HDCP 9, PAR 4
331m
303m
271m
-m
245m
HOLE 2
HDCP 6, PAR 3
아일랜드 홀로 TEE SHOT을 정확히 그린에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적 짧은 거리의 PAR3 홀이나 그린
앞 벙커에 유의해야 하며 벙커를 의식하고 그린을 넘길 경우 그린 뒷편 러프의 여유공간이 없는 관계로 OB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HOLE로서 TEE
SHOT전 바람의 방향을 필히 체크해 클럽과 어드레스 방향을 설정해 PIN을 공략한다.
HOLE 2
HDCP 6, PAR 3
156m
124m
106m
-m
92m
HOLE 3
HDCP 4, PAR 5
내막 경사의 약간 우측 DOG LEG 코스로서 티잉그라운드에서 호쾌한 장타를 구사할 수 있는 홀이다. 오르막
경사가 시작되는 1ST IP는 POSITION에 따라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지역이 생길 수 있고 슬라이스 라이이므로 이점에 유의해야 한다.2ND IP에서 다시 내리막이 시작
되므로 클럽은 보다 여유롭게 선택하고 이상의 상황을 주의해 공략루트를 선정한다면 PAR SAVE가 어렵지 않은 홀이다.
HOLE 3
HDCP 4, PAR 5
545m
504m
478m
455m
432m
HOLE 4
HDCP 1, PAR 4
오르막코스의 좌측 DOG LEG홀이다. 거리에 자신있는 PLAYER라면 1ST IP의 우측 벙커를 직접 겨냥하는
루트도 좋은 공략법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PLAYER는 우측 벙커 전방에 위치한 암사면쪽으로 공략루트를 선정해 3 ON의 끊어가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수월하게 PLAY 할 수
있을 것이다.
HOLE 4
HDCP 1, PAR 4
412m
392m
353m
-m
319m
HOLE 5
HDCP 5, PAR 3
오르막 경사의 PAR3 홀이다. 무난한 코스인듯 하나 그린주변의 벙커와 오르막 코스를 고려한다면 평소보다
CLUB을 여유있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HOLE 5
HDCP 5, PAR 3
190m
159m
133m
-m
102m
HOLE 6
HDCP 8, PAR 4
코스 전반적인 UNDULATION이 내리막이므로 미스샷에 의한 슬라이스만 조심한다면 PAR SAVE가 어렵지 않은
홀이다. 다만 수시로 변하는 바림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항상 어드레스 전에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체크해야 한다.
HOLE 6
HDCP 8, PAR 4
351m
327m
305m
-m
284m
HOLE 7
HDCP 2, PAR 4
심한 오르막의 우측 DOG LEG 코스이다. 1ST IP의 UP&DOWN FAIRWAY는 스탠스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그린 공략에 변수로 작용한다.세컨샷이 편리하게 이뤄질 1ST IP內 LANDING ZONE을 찾는 것이 이 홀의 전략요소이다.거리에 자신있는 PLAYER는 그린 앞의
FAIRWAY BUNKER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루트를 선택해 보는 것도 좋다.
HOLE 7
HDCP 2, PAR 4
359m
339m
316m
286m
245m
HOLE 8
HDCP 7, PAR 4
비교적 짧은 거리의 PAR4홀로 모든 PLAYER가 쉽게 2 ON 할 수 있다. 좌측의 수림지역의 벙커를 의식하지
않고 홀을 공략한다면 PAR SAVE이상의 SCORE를 기록 할 수 있으나 그린 주변의 벙커를 의식하고 그린 좌측을 타겟으로 PIN을 공략해야 한다.
HOLE 8
HDCP 7, PAR 4
335m
311m
285m
286m
263m
HOLE 9
HDCP 3, PAR 5
넓은 FAIRWAY와 절경이 조화를 이루는 홀이다. 코스의 길이가 길고 UNDULATION에 따른 스탠스 조절이
어려우므로 전략적인 LANDING ZONE의 선정이 이 홀의 KEY POINT다. 3RD SHOT은 그린 좌측과 뒤편의 벙커를 고려하여 직접 PIN을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