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다와 섬, 아름다운 낙조와 푸른 해송림이 사이에 펼쳐진 한국형 링크 코스로 바람 방향과 세기를 고려한 전략을 요하는 오션코스
BLACK :
3,082 WHITE : 2,505 RED : 2,127 총장:3,113 m²
OCEAN
1
2
3
4
5
6
7
8
9
HOLE 1
PAR 4
1ST IP 우측의 벙커와 노출암을 주의해 티샷한다면 거리에 대한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PLAY 할 수 있는
홀이다. 2ND SHOT시 우측 벙커를 주의하여 PIN을 직접 공략 하는 것이 HOLE OUT하는데 유리 할 것이다.첫 홀 이므로 과욕을 부리기 보단 80%의 힘으로만 스윙 한다는
느낌으로 평상심을 유지해 PLAY 한다면 PAR SAVE가 가능할 것이다.
HOLE 1
PAR 4
372m
357m
331m
298m
265m
HOLE 2
PAR 3
그린 뒤 노출암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홀이다. TEE SHOT시 코스전경에 사로잡혀 집중력을 잃는다면, MISS SHOT에 이은 PENALTY가 따른다.그린앞의 넓은
벙커와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노출암을 주의하여 PIN을 공략하여야 좋은 SCORE을 얻을 수 있는 홀이다.
HOLE 2
PAR 3
149m
117m
97m
-m
78m
HOLE 3
PAR 4
거리가 짧은 PAR 4 홀이지만 TEEING GROUND 전방에 펼쳐진 수림지대는 PLAYER를 경직되게 할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의 코스인 만큼 욕심을 줄이고 TEE
SHOT을 한다면 무난히 HOLE OUT을 할 수 있는 홀이다.1ST IP 주변의 폭이 좁고 많은 벙커들이 있으므로 DRIVER 이외의 CLUB으로 TEE SHOT하는 것을
권장한다.
HOLE 3
PAR 4
279m
247m
219m
195m
177m
HOLE 4
PAR 5
2ND IP까지 一자형으로 설계된 PAR 5 로 장타자에게 유리한 홀이다. TEE SHOT시 그린 전방에 위치한 워터 해저드를 고려하여 PLAY 전략을 구상해야 좋은 SCORE를
얻을 수 있다. 거리에 자신있는 PLAYER 라면 2ND SHOT시 워터해저드를 가로 질러 바로 그린을 공략하는 루트를 추천한다. 정교한 두뇌플레이를 요구하는 홀로 다양한 대안들을
설정한 후 PLAY 하여야 한다.
HOLE 4
PAR 5
532m
481m
454m
433m
412m
HOLE 5
PAR 4
TEEING GROUD 앞에 펼쳐진 워터해저드는 TEE SHOT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고 우측까지 이어지는
워터해저드와 송림지대는 슬라이스샷에 대해 경계심을 갖게 한다. 이럴 땐 드라이버를 고집하기보단 자신 있는 CLUB을 꺼내 TEE SHOT을 해보자. 짧은 전장의 PAR 4 홀이므로
궁합이 잘 맞을 것이다.2ND SHOT시 그린주변의 벙커들을 고려하여 그린을 공략하는 요소 또한 중요하므로 이점들을 되내이며 PLAY한다면 기분 좋게 HOLE OUT 할 수 있을
것이다.
HOLE 5
PAR 4
329m
302m
268m
433m
203m
HOLE 6
PAR 4
RIGHT HANDED PLAYER의 경우 TEE SHOT시 슬라이스 샷이 나기 쉬운 지형이므로 어드레스시 이점을
유의해 플레이 한다. TEEING GROUND에서 부터 GREEN까지 한 눈에 보인는 一자형의 코스이나 1ST IP의 언듈레이션이 까다로우므로 이점에 유의한다.2ND SHOT시
우측 2개의 벙커를 의식하고 PLAY 한다면 그린 언듈레이션이 무난하므로 손쉽게 좋은 SCORE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HOLE 6
PAR 4
366m
321m
295m
-m
256m
HOLE 7
PAR 5
비교적 긴 거리의 LONG HOLE이나 내리막코스이므로 힘을 빼고 TEE SHOT을 하더라도 생각이상의 비거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거리에 대한 고려보단 1ST IP 좌우측의
벙커를 의식하고 LANDING POINT를 설정해야하며 2ND IP의 언듈레이션이 비교적 복잡하므로 이 역시 인지해야 한다.그린 좌측의 3개의 벙커들은 HOLE OUT까지
PLAYER의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는 요소이다.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PLAYE한다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HOLE 7
PAR 5
524m
486m
450m
-m
416m
HOLE 8
PAR 3
무난한 PAR 3홀로 보이나 그린 주변의 벙커들과 긴 거리는 PLAYER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홀이다.
바람에 의한 변수가 많은 홀이므로 TEE SHOT시 바람을 고려 하여 CLUB선택과 어드레스 방향을 설정한다.BEGINNER에게는 2 ON 전략이 알맞을 수 있지만 장타
PLAYER 에겐 자신의 SHOT감각을 시험 할 수 있는 홀이다.
HOLE 8
PAR 3
212m
175m
158m
-m
123m
HOLE 9
PAR 5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의 PAR 4홀이지만 1ST IP 주변에 위치한 벙커들은 정확한 TEE SHOT을 요구한다. 방향성에 자신 없는 PLAYER에겐 DRIVER이외의 CLUB으로
TEE SHOT을 하고 2ND SHOT시 MIDDLE IRON 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전략을 추천한다.장타 PLAYER의 경우 좁은 넓이의 그린은 정교한 SHORT GAME을
요구한다.자신 있는 CLUB을 선택하여 확신을 갖고 PLAY하는 것이 이 홀을 공략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